거짓과 모략 I

Friday, October 14, 2011

거짓과 모략 I
1년 동안 이 사기꾼이 메니저 패거리들과
협잡해서 온갖 거짓으로 뜯어간돈.
가족과 같이?
이돈 준비해주느라 먹지도 못하고
빚까지  졌는데 결국 다 뜯어내더니
사이코, 병신취급까지 하면서
온갖 흠을잡더니 심지어는
미국산다는 이유로 나라버리고 도망간
매국노라는 모략까지 하며
집단으로 짜고 몰아내버린다.
천벌을 받을 놈들



돈벌이에 급급해 사기꾼 비제이 옹호하기로 일색하는 afreeca 운영자들!

회사는 전화도 안받고, 신고해도 처리는 커녕, 답장도 없는 뻔뻔한 사기꾼 집단!
남에 귀중한 재산을 갈취하고 정신병자로 몰고, 입닦는 사기꾼집단 아프리카방송! 
사기꾼을 비호하고 사기쳐서 돈나눠먹는 아프리카 방송을 고발한다!


경험했던 아프리카 방송 쮸리 (www.afreeca.com/lovelovest)
라는 사기꾼 비제이의 사기방송 셋업과 기만수법들


타비제이 욕하면서 안심시키고 정작 자신이 읊었던 그 수법으로 기만하고
배신하고 모략까지 한 사기꾼 비제이. "인간 대 인간"이란 거짓으로 수천만원 뜯어내더니 결국 정신병자로 몰아 블랙시키고 입닦는다.. 인간이 인간한테 이럴 수 있을까.. 천벌을 받을 사기꾼.



온갖 거짓으로 돈뜯어내고 자신의 방송운영에 거추장스럽다 싶으면
말도 안되는 수법으로 이유를 달어 블랙시켜놓고 입닦는다.
이런 사기꾼의 입장에선 어떤 문제에 대한 해결보단 구실과 입막음이 중요할뿐이다.

온갖 거짓말을 치고도 양심의 가책은 커녕 눈하나 까닥하지않고
준비된 시나리오로 동업자들과 짜고 "기만"과 "모략" 을 일삼고 오히려 큰소리를 친다.
얼굴도 모르는 사람한테 수천만원의 돈을 받아챙기고 겁도없이 나몰라라한다는것은
옆에서 한명이상의 패거리들한테 코치를 받고있다는것을 증명해준한다.
이렇게 뻔뻔하고 대담한 사기행각이 한 비제이의 머리에서 나올수는 없으리라.
옆에서 철저하게 코치해주고 스폰서해주는 바람잡이들과의 협잡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웬만한 중소기업이상의 소득을 올릴수 있는것이다.

문제는 거짓을 일삼으며 무고한 사람들에게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준다는데 있다.
또한 돈을 갈취하고 수치심이나 신상에 대한 협박으로 몰아내 버리는 범죄행각이다.
익명으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만큼 "신상"에 대한 노출에대해
꺼려하는 이유가 있을것이다. 이것을 역이용하여 신상에대한 약점을 잡아 돈을 갈취하는 수법이다.

또한 "명예훼손"이나 "허위사실유포"라는 법을 이용하여 부당한 행위나 돈을 갈취한 사실을
입막음하려는 아주 사악한 수법을 쓴다는데 경악을 금치못하게한다.
"돈" 이라는것은 사람의 생사를 갈라놓을만큼 중요하다.
하지만 사기꾼한텐 그 보편적인 돈의 가치가 "니것" 이냐 "내것"이냐에 따라 천자만별로 틀려진다.
사기꾼은 남의 돈은 "그까짓것" 이라고 치부하면서도 정작 자신의 돈은 벌벌떨면서 아까워한다.

이글을 쓰는 이유는 얼굴도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자신이 받은 돈이 그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
돈이었는지, 그 액수가 얼마나 큰것인지 모르는 한인간의 오만함에 대한 항의이며 아프리카라는
공간이 어떻게 꾸려지고 나아가는지에 대한 고발이다. 또한 "나의 재산" 이라는 사실이 연관되있
때문이다. 내 재산과 손해를 되찾는다면 더이상 이런 아프리카라는 사기꾼을 비호하는 공간에서
머물러 있을 이유가 없다.

재산상의 이득을 챙기고서도 그로인해 발생한 "문제"에대해 해결해보려는 노력이나 의지를
보이지않는 그 사기 비제이에 대해 놀라움을 금할수없고 기가막힐 뿐이다.
수천만원이란 돈과 일년이란 시간을 "가족같이"라는 말에, "믿음"이란 슬로건에 현혹되어
일방적인 봉사와 착취만을 당했던 나로선 지금 "사이비 종교집단"에서 깨어난 듯한 느낌이다.

타국에서 살면서 한국에 갈수 없었던 내 외로운 처지와 한국물정에 어두웠던 내 자신의
무지함을 탓하고 배신감을 이겨내려 해봤지만 내가 살아있다는 사실 자체와 그로인해 계속된
힘든 생활에 도저히 잊을 수가 없었다. 흔히들 사기맞은 사람이 바보라는 소릴한다.
하지만 아무리 상식적인 생각을 갖고 살고, 정상적인 교육을 받았어도 사기는 누구나 맞을 수있다.
모든것을 다 의심부터 시작하기에는 너무 고달프기때문에 믿어볼수밖에 없는 경우도 분명 존재한다.선택해서 사기맞는 사람은 더더욱 없을것이다.

적어도 나 자신이라면 얼굴도 모르는사람이, 멀리 떨어져서 평생 볼수도 없는 사람이,
내게 일년동안 매월 수백만원씩 갖다주고 자신의 방송국에서 헌신해왔다면 옆에서 누가 뭐래도
그 사람을 저버리진 않았을것이다. 또한 문제가 있다면 발벗고 나서서 같이 해결해 보려고
노력했을것이다.말로만 "가족같이", "남을 배려하자"라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정작 이런 슬로건을사기쳐먹는데 쓰는 파렴치한 인간이 있다면 성별이나 나이를 떠나서 비난받아야 마땅하다.


경험했던 아프리카 방송 쮸리 (www.afreeca.com/lovelovest)
라는 사기비제이의 사기방송 셋업과 기만 수법들

1. 기둥 매니저

일단 주변에 아프리카 내부직원들과 커텍션이 있고 자신과 평소에 절친한놈을
기둥매니저로 함께시작한다.

(경험: 그 기둥매니저는 자신이 아프리카의 직원과 잘 알기때문에 내부상황을 꿰뚫어보고있다고
자랑삼아 떠들곤했다. 가끔가다가 쓰레기같은 글 한번 올리고 매번 "아생"에 당첨되거나 아프리카에 대해서 잘안다고 암시적으로 거만떠는꼴이 협박으로 들리기 까지 했다. 이렇게 허술하고 구구주먹식인 운영방침에 개인신상까지 도난당할 우려가 있어보인다. 아프리카의 내부 사정과 각종 정보들이 친분이라는 루트를 통해 누출되나가는 사실을 소위 "운영자"라는 인간들은 묵인하면서 갖은 차별로 자신들에게 이득이 될만한 방송을 밀어주고 뒷거래를 하는 사실은 이미 초기 시절 부터 잘 알려진 사실이다. 특정 비제이들과 매니저들은 아프리카 내부직원들과 전화번호를 공유하고 시시때대로 전화까지해서 수시로 또는 사전에 미리 각종 정보들을 입수할 수 있고 문제해결을 요구할 수있는 반면, 그렇지 못한 일반인들은 1년 내내 전화를 해도 한번도 전화통화를 할 수없 다는 사실이 이런 기만적인 운영수법을 잘 설명해준다.)

(*경험: 그 사기꾼 비제이는 기둥매니저와 자신의 방송중에 직접 "오빠 오빠" 하면서 전화통화를 해놓고도, 온라인상에서만 알아왔고, 전화통화 한번 해본적 없다고 거짓말을 누누히 해왔다. 뻔뻔한것인가 기억력이 없는것인가?? 자신의 방송에서 책임없이 해왔던 수많은 거짓,
기억조차 못하는 거짓말과 상대방에 대한 어떤 기만적인 행위도 묵인되고 오로지 같은 한 "패"로서 기둥매니저와 팬관계가 아닌 돈벌이 사업관계라는것을 증명해준다. 기가막힐 뿐이다.)

(*경험: 이 기둥매니저의 머리에서 모든 간사하고 변칙적인 돈벌이 아이디어가 나오고 그것들을 사기꾼 비제이에게 코치한다. 이 사기비제이가 "XX만 믿고 방송한다"라는 것을 직접 확인했다.)

2. 새.끼 매니저

그 기둥매니저가 인정하는 주변인을 새.끼매니저로 발탁하고 철저하게 교육시킨다.

- 서로 알던 사이라는것을 절대비밀에 부치고, 연락도 안하며, 단지 온라인상에서만 이루어진
인연이라는 거짓을 강조한다. 새.끼 매니저는 행동대장 역할도 하는데 사기비제이가 돈을
너무 받아먹어 직접 처리하기 곤란한 거추장스러운 팬에게 "왕따"나 "시비조의 말투"로 일관한다.
이런 비열한 행위는 비제이의 사주와 기둥매니저의 코치를 받아 실행된다.
(*경험: 새.끼 매니저들은 갑자기 나타나 별이유없이 짧은 기간안에 영웅으로 묘사되어 매니저로 임명된다. 바람잡이 아이디들과 비제이의 찬사 몇마디면 한달안에 마치 오랜기간의 참여를 한것같이 위장될수있다.)

3. 다수의 가짜팬과 위장된 주변인들로 좋은평판 만들기

이미 알고지내는 주변친구들을 동원해 자기자신을 최대한으로 "착"하고 "순수한" 인간으로 묘사시킨다. 한번 묘사되고 형성된 인식은 탄력을 받아 시청자들에게 깊이 인식이되서 유용하게 써먹을수 있다. 필수적으로 "착함", "순수함", 그리고 심지어는 위장된 막장들에게 당하고 있다는 인식으로 "동정심" 까지 유발하게한다. ( 이 사기비제이가 아무리 거짓으로 모략을 하고 기만행동을 해도 만류하는 측근팬이 한명도 없다는것은 그야말로 한통속의 사기꾼 집단에 의해 방송이 끌려간다는것을 방증해준다.)

4. 몇가지 종류의 위장된 막장 심어놓기

막말 잘하는 막장역을 하는 놈을 준비해둬 거추장스러운 팬을 몰아내는대 효과적으로 이용한다. 한편 기둥매니저와 새.끼매니저를 통해 1인 다역을하게하여 (막장역할) 비제이 자신이 부당하게 막장들로부터 당하고있다는 인식을 시청자들에게 거짓으로 과장하여 심어준다.

(경험: 새.끼 매니저놈들중 공익근무하는 놈이 타인의 주민번호를 도용하여 막장 추가아이디를
스스로 만들어서 자신이 접속한 다른 아이디로 욕설을 하고 자신이 제빠르게 강퇴시켜 놓고 모노드라마하는 경우를 숫하게 목격했다. 기둥 매니저에게 교육을 덜 받았던지, 원래 덜떨어졌는지 생쇼를 하는게 너무 티가나 어이가 없은적도 있었다.)

(경험: 온 방송국에 적당히 다리를 걸쳐놓고 있는 친분있는 유명막장을 섭외해서 껄끄러운 팬에게 심한 욕설을 퍼붓고 수치심을 줘서 싸움을 붙인다. 중요한건 표면적으로는 사기비제이와  이막장이 사이가 안좋아보여도, 꾸준하게 왔다갔다 하면서 뒷거래도 온갖 커뮤니케이션을 갖는다. 이 막장팬은 상대방에게 아무리 욕설을 퍼부어도 심지어는 비제이에게 입에 못담을 욕설을 해도 절대로 고소되거나, 쫓겨나기는 커녕 매니저, 가짜팬들과 우정이 돈독하다.
오히려 사기꾼 비제이가 직접처리하기에 구실이 없는 팬일 경우 방송중에 소리까지쳐서 그 막장 닉네임을 불러대며 와달라고 도움까지청한다. 웃긴건 어디서 보고있는지 그 소리를 듣고 바로 나타난다. 트레이드 하듯이 한팬을 처리하고 나면 그 놈도 사라지거나 자살공격하듯이 같이 싸움꾼으로 몰리고 잠정적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다. 파렴치하고 교활한 수법이다. 그렇게 욕설을 해대고 비하발언을 해도 고소당하긴 커녕 그 사기꾼비제이방송의 매니저들과 이 막장과의 관계는 상상을 초월할 만큼 돈독해 왔다는 사실이 이 교활한 수법을 잘 방증해준다.
이비제이는 최근 이런 교활한수법을 써먹다 들켜서 그 기둥막장과 이유도 없이 싸우는척하면서 연극을 하고 있고 심지어는 그 막장이 했던 욕설을 마치 내가한것처럼 한데묶어서 모략질까지 서슴없이 해왔다 명예훼손이란걸 자기가 시작해놓고 협박까지 하는걸 보면 참 가관이다.)

5. 바람잡이용 기둥서방

매니저들과 자신에게 이미 친분으로 연결되 있는 바람잡이 역활을 하는 이들을 기둥열혈팬으로 준비해 별풍선을 쏘아대게하고 철저하게 차별된 찬사를 보내며 입이 마르도록 칭찬을 해주고 절대적인 권한을 부여한다. 기둥매니저나 새.끼매니저 또한 "바람잡이용 가짜팬"들도 여기에 부합해 바람잡이들을 형님으로 모시며 신을 대하듯 대한다.

이렇게 셋업해논 바람잡이로 모든 팬들에게*겸손?(별풍선 선물은 별거아니다)*이라는 인식을
강제로 강요한다. 이렇게 모델을 만들어 "무질문", "무조건", "묻지마" 식의 행위가 "모범"이 되는것 처럼 인식시켜놓는다. 방송에 접하게되는 많은 시청자들은 바람잡이들의 역할로 이런 이상한 상황을 별의심없이 자연스럽게 쫓아가게된다. 특히 외로운처지에 놓인 사람들로선 그런 바람잡이들을 향한 절대적인 관심과 찬사가 부럽기만 할 뿐일것이다. 이게 바로 야바위꾼들이 즐겨쓰는 사기수법인것이다.

어리숙한 팬들에겐 자신에 대한 모든 자세한 질문은 금기시하고, 다른 방송의 비제이와의 친분은 죄악시하며 (타방송으로 부터 정보를 차단시켜 자신이 적용하는 사기수법을 눈치못채게 하는 방법) 정작 자신이 셋업해놓은 가짜 팬들과 매니저의 경우는 이방송 저방송 다니면서 정보수집과 친분을 싸아놓게한다.

(경험: 사기꾼비제이가 예측했겠나, 설마 나같이 얼굴도 모르는 인간이 갑자기 나타나 기대이상의 별풍선을 주는 호구짓을 할줄은.., 수입잡아 좋기도 했겠지만 나중에 거짓말에대한 뒷처리할 생각하니 걱정도, 짜증도 났겠지. 받은 차별만 해도 한두번이 아니고, 거짓으로 각종 이벤트에서 제외되기까지 했고 이 사실을 따져묻다 결국은 괘씸죄에걸려 모략당하고 처분당하는 계기가 됐다. 웃긴건 과거에 다른 비제이 방송에 한번 갔던 사실과 별풍선 100개 쏜걸 가지고 죄악시하며 화를내던 사기비제이는 타방송에서 죽치던 놈들이나 매니저, 열회장까지 하던 놈들은 얼씨구 좋다하면서 붙잡는다. 이걸 보면서 다른방송엔 갈수도없는 나는 무엇을 느꼈겠는가? 기가 막힌다.)

6. 찍어논 열혈팬의 신상과 약점 모아두기

매니저놈들을 통해 각각 팬들에게 받은 별풍선을 계산하게 하고, 틈틈히 그 팬들에대한
개인신상과 약점이 될만한 사실들을 파악하고 기록하게한다. 심지어는 일부러 음주방송을 마련해 놓고 덧을 놓는다. 마음 푹놓고 이야기하고 즐겁게 농담하라는것은 단지 수작일뿐이고 모든 행동과 약점들은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시 협박용으로 이용된다. (기둥 매니저란 인간은 아프리카 내부직원들과 커넥션이 있기때문에 심지어는 개인신상까지 구해낼수있다고 간접적으로 협박한다. 또한 신분상에 약점은 나중에 돈쳐먹고 뻔뻔하게 청소할려면 "구실"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7. 개인방송의 자율성을 이용한 돈벌이 변칙운영

자기 맘대로하는 방송, 일방적으로 혼자서 지껄일수 있는 자기방송, 익명의 사람으로 부터 수천만원을 받고도, 또한 상대방이 누군지 얼굴도 모르면서도, 문제해결은 커녕 부담없이 상대방의 인격을 운운하고 정신병자로 취급하는 방송의 비제이는 과연 제대로 된 인간인지 그 부모들이 의심스럽다. 중고시장에서 100불짜리 물건을 하나 팔고도 구매자한테 쩔쩔매며 문제해결에 최선을 다할수밖에 없는 나로선 도저히 상상이 가질 않는다.

(경험: 방송중 사기비제의 자신의 열혈팬들을 막장들로부터 보호해주는 원칙은 그야말로 같은 패거리들을 보호하려는 수단으로만 이용되며 그외의 경우는 "매국노새.끼, 도살장에 끌려갈놈"이라고 방송국에 도배를 해도 나몰라라 하기 일수였다. 매니저 임명도 같은 패거리들은 키보드에 손가락하나 안건드리고 잠을자면서도 할 수있는 특권을 부여하면서 같은 패거리가 아닐경우는 아무리 열심히 해도 짜증을 내며 내치기 일수였다는 사실이 이를 말해준다.)

8. 사기꾼 비제이가 유용하게 써먹는 매니저자리의 종류와 용도

매니저라고 다같은 매니저가 아니다. 사기꾼 비제이의 충실한 실행자 한패거리인 기둥, 새.끼 매니저와 바람잡이 가오매니저가 실제적인 매니저이다. 이런 매니저외에 별풍선을 많이 받아내는 팬에게 주는 선심용 또는 금전유도용 매니저자리가 있다. 적당히 매니저자리를 이용하여 돈벌이 수단으로 적용시키는 것이다.

문제는 껄끄러운 열혈팬을 쫓아내기위해 마음에도 없이 일부러 매니저를 임명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지정한 매니저에게는 감정대응을 할 수없는 제약을 게시판에 올려놓아 확실히한다음 준비해둔 막장팬을 이용해 일방적으로 갖은 욕을 먹게 하고 수치심을 갖게한다. 일방적으로 당할수 밖에 없는것이다. 수작에 말려들어 같이 싸울경우 그 사기비제이에게는 좋은 구실이 제공되는 결과가 되버린다. 물론 사기비제이는 이런경우 남의일 보듯이 하면서 이를 묵인하며, 적절한 조치를 하기는 커녕 한대 묶어서 "싸움꾼"으로 몰아간다.

(경험: 반면에 서로 짜고 운영하는 자신의 기둥 매니저 또는 새.끼 매니저들과 바람잡이 팬들이 누군가에게 당하고 있을경우는 적극적으로 나서서 같이 싸워주고 응원해준다. 이사실에 대해 누군가 이의제기할시에는 바로 도용된 주민번호로 급조한 막장아이디를 이용해 욕설을 올려놓고 기둥 매니저들이 잘 참고있는 것처럼 보이도록 사기수법을 쓴다. 보기에도 끔찍한 욕설을 한달동안 지우지도 않고 자랑스럽게 그대로 나두면서 응원까지 서로해주는 경우도 목격했다. 참 가관이다.)

(경험: 사기비제이가 잘시켜주지도 않던 매니저를 어느날 부터 싫다는데도 갑자기 억지로 시키더니, 바로 준비해둔 막장을 투입해서 욕설로 자신의 방송국을 도배하게 만든후 오히려 그욕설을 도배하는 막장에게 응원까지하며 웃음댓글을 다는가하면 조치를 취해달라는 편지 반페이지 분량의 쪽지들을 아예 읽어보지도 않고 폭탄쪽지로 몰고, 더나아가 감정적으로 대응도 못하고 일방적으로 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싸움군"이라는 거짓구실을 만들어 바로 입막음 시켜 내쫓는다 ..

이런 땅집고 헤엄치는 속임수를 보고 참 유치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수천만원의 재산을 착취당한 이상 심각할수 밖에없었다. 액수가 몇십만원 정도만 됐어도 똥밟은 심정으로 바로 미련없이 아프리카를 탈퇴했을것이다.)

9-1. 모략의 기술 I - 두리뭉실 묶어서 똑같이 만들기

상식적으로 사람이 억울하거나 급한 상황에 놓였을때는 누구나 편지한장정도의 분량으로 상대방에게 자신의 입장을 피력할수있고 그것이 결코 정신병자소릴 들을 행위는 아닐것이다. 달리 연락할 방법이 없는 상황에서, 쪽지라는 글자수제한이 심한 경로를 통해 나눠 보낸 글들을,
편지 한페이지도 안돼는 글들을 "폭탄쪽지"라고, 심지어는 읽어보지도 않고 모략을 해댄다.
웃긴건 "욕설"이나 상식밖에 말은 전혀 안했는데 욕설한 막장이 보낸 쪽지와 섞어서 누가 누구인지 알수없게 편집해서 올려놓고 "욕설"과 "막장짓"을 했다고 거짓으로 모략을한다.


오해가 생기면 말을 해달라고?
30분이건 한시간이건 한달에 한번 이상은 대화를 하겠다고? 편지 반페이지 분량을 제한된 글자수의 쪽지로 나눠 보냈더니 "폭탄쪽지"로 몰고 막장짓이라고모략해서 블랙걸어 놓고 .. 기가 막힌다.



이 비제이에게 결코 "명예훼손"이 될만한 글은 올리지도 않았었고 단지 거들떠보지도 않고 외면된 쪽지들때문에 연락할 방법은 없고 급한상황을 공개적으로 피력해서라도 의사전달을 하고 싶었지만 결국 그것마져도 "구실제공"이란 결과가 됬고 빌미로 이용당하고 일방적으로 공격당하기 일수였다.

"명예훼손"을 애초에 당한것은 바로 나였다. 정신병자 만들기.. 참으로 기가막힌 사기수법이다.
정신병자에게 받아먹었던 수천만원의 돈이라면 다 뱉어내야하지않는가.. 사기를 쳐놓고 "법"을 이용하여 입막음 하려는 치졸하고 덜떨어진 수법은 누구한테 코치 받었는지 참으로 의아하다.

멋대로 방송하는 자기세상에서 든든한 자기 편들과 그 무엇인들 마음만먹으면 못만들어내겠나? 한사람의 인격을 올리고 내리고 외면하고 막장으로, 외톨이로, 정신병자로 모는 일.. 참 쉽겠지.

매니저를 할때면 일부팬들과 친하게 지내고 잘해주려는 행동 조차 "줏대없이 잘해주면 솔깃한다",

"편을 짠다" 라고 폄하하면서 제재하던 그 사기꾼 비제이때문에 사람들과 편하게 대화도 할 수없었다. 그 사기꾼 비제이의 의도를 지금은 확실히 알수있을것 같다. 모략하기전에 고립부터 시켜놓는 계산이었던것이다.

9-2. 모략의 기술 II - 정신병자 낙인찍기

일단 충분하게 금전을 갈취한 이상 자신의 패거리가 아닌 팬은 거추장스럽기만하고
더 이상 사기쳐먹기에는 너무 많은것을 알아 곤란하다는 사기꾼비제이. 비굴한 방법으로라도
입막음을 해야 되는데 가장 좋은 방법중 하나가 "정신병자 낙인찍기"이다.

이 사기꾼 비제이 방송에선 자신이 당한 기만행위나 부당한 처사에 대해 따져묻는 자체가 바로
"정신병자"라는 낙인이 찍히는 이유가 된다. 일단 괘씸죄에 걸리면 다음과 같은 기만행위가 진행된다.

증명하기 애매하고 힘든 온갖 차별과 비하발언을 준비해서 상대방에게
화를 유도하여 피해망상증이란 딱지를 붙여놓는다. 행동대장 (새.끼매니저, 가짜팬등)들도 합세해 수집해논 신상,약점을 이용해 치고 빠지는 식으로 쳇창에서 여러방법으로 빈정거리면서
상대방의 화를 유도하고 헐리우드 액션과 거짓말을 통해 싸움을 유도한다.

(경험: 사기꾼 비제이가 정한 기준으로는 당연히 내게 돌아와야 하는 이벤트 선물이 모두 비제이의 같은 패거리들 에게만 돌아간적이 있다. 여기에 대해 의아해서 따지자
공개적으로 망신을 주고 "피해망상증"환자로 몰아가더니 결국 나중에
"해외 택배비가 아까워서" 였다 (증거확보)라고 실수로 실토한 사기비제이..
하지만 일말에 사과도 하지않고 그 이후로도 계속 정신병환자로 몰아가기 일수 였다.
수개월이란 시간동안 "피해망상증" 환자로 몰렸던 나로선 기가막힐 뿐이었다.

매달 수백만원씩 받아챙기면서 사람한테 이럴수가 있을까. 끔찍하다.
결국 이 이후로 그 비제이는 "거짓말은 끝까지 우겨야한다"
라고 방송중에 이를갈고 다짐을 하더니 3,4일 후 막장으로 누명을 씌어 몰아내더라.)



매달 수백만원씩 받아먹으면서, 수개월을 공개적으로 방송에서
"피해망상증" 환자로 몰더니, 나중에 한다는 소리가 기가막히다.


내가 아무말도 안한것 "같다고"? 쪽지보내고 방송중에 물어봐도 정신병환자 취급 해놓고 나중에 한다는 소리가.. "아무말도 없었던것 같다"라니.. 말그대로 티셔츠 한장이 중요한게 아니다. 어떻게 물어볼때 마다 수개월을 정신병자 취급을 하나? 이런 사기꾼한테 진실이라는건 간단히 뒤집었다 엎었다 할 수 있는 종이장에 불과하다. 택배비가 비싸고, 미안했다면 진작 말을 하고 사과했겠지, 오히려 수개월을 정신병자 취급한건 무슨 이유였을까.. 더욱 심각한것은 이 이후로도 뻔뻔하게 계속 공개적으로는 "정신병자" 취급을 하며 기만수법으로 "막장"으로 누명까지 씌운것이다.

10. 경험없는 아프리카 사용자 고립시키기와 복수아이디 권유
타비제이나 아프리카에 대해서 잘 모른다고 파악될경우 다른방송에 접근하지 못하도록하여 철저하게 방송운영에 대한 정보로 부터 고립시켜 자신들의 사기수법이 미리 노출되지 않도록 차단시킨다. 말그대로 몇몇 사기수법은 다른 방송의 양심적인 비제이들에게 의해 예전 고발되었던 수법이었다는것을 최근에 비로서 알게됬다.

또한 어느 정도 별풍선을 걷어내면 열혈팬 상위 순위에 오르기때문에 바람잡이들인 같은 패거리들에게 부담이 갈수있다.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접근하여 별풍선을 많이 쏘는 아프리카 경험없는 사용자에겐 복수아이디를 권유하고 별풍선 갯수를 분산시켜 방송에대한 영향력이나 차별에대한 항의를 하지 못하도록 유도하는것이다. 이런 권유는 또한 주민번호 도용이라는 일종의 범죄행위를 유도하는 꼴이되어 "범법"을 저지르는 결과를 낳게하고 나중에 비제이 자신의 부당행위나 교묘하고 경험많은 한패거리들의 수법에 항의할 수 없도록 만드는 빌미잡기 수법이기도 하다.

11. Conflict between 공개용맨트 (방송/게시물) and 1:1 맨트 (쪽지/쳇)

밑에는 한사람을 놓고 같은 시점에 진행된 전혀 상반된1:1대화와 게시된 게시물이다.

*** 1:1 대화 - 님이 최고에요, 님때문에 행복해요, 님없으면 난 방송 못해요, 등등
*** 공개용 게시물 - 이또한 지나가리라, 신발이 없어 허전하다. 등등

일대일로 대화할때는 상대방을 최대한으로 안심시키며 붙잡아 단시간안에 최대한의 별풍선을
유도하면서, 같은 시점에 공개적인 게시물이나 방송중에는 뜻을 알수없는 애매모호한 제목이나 공격적인 멘트로 꾸준히 계획된 시점에 써먹을 구실을 만들어나간다.

이러다 결국 기둥매니저의 큐싸인이 떨어지면 한순간에 "막장"으로 몰아버리고 180도 돌변한다.


* 거짓으로 사기치면서 사람갖고 노는 현장.


"진심"이란 단어가 이 사기꾼 비제이에겐 돈뜯어내는 수법중 하나일뿐이다.



*같은 시점 (2010/10/10) 에서의 네이트온 1:1 쳇 내용 캡춰 (실명 모자이크 처리함)

12. 변신의 기술 - 꼬리자르기

주기적으로 새.끼매니저들, 가짜팬들, 바람잡이들은 몇몇 평판이 잘쌓여진 인물들만 빼고
주민번호 도용으로 추가아이디를 만들거나 아예 아이디를 바꿔 방송 분위기를 바꿔버리고
딴놈들인척 연기를한다. 사기꾼들의 전형적인 특성이다. "꼬리가 길면 잡힌다"라는 사실을 아는듯. 기둥 매지저등 합작군들의 코치를 받아 순간 순간 자기 이미지를 180도 바꿔서 기만적인 행위를 감추기위한 변신을한다.

억울하게 "막장"이나 "정신병자"로 몰려 이 사기방송에서 블랙당하고 질려서
아프리카방송에 발을 끊은지 벌써 1년이 다되간다. 예상컨데 꼬리자르기 수법으로 지금은
사기수법이 더욱 감쪽같이 많이 개선됬으리라. 절대로 잊지않고 죽기전까지는 당해왔던것들을 이자까지 붙어서 언젠간 고스란히 돌려줄것이다.


*

결국 뒤늦게 알았지만 활동하던 시절 1년 동안 그 사기꾼 비제이의 거짓에 감쪽같이 속아왔다는 것을 두눈으로 똑바로 확인했다. 1:1로 대화할땐 "오빠 없어지면 나도 방송 안할꺼에요"라고
누누히 얘기하면서도 막상 팬들앞에선 180도 변해서 생쑈를 부리며 일방적으로 방송에서
거짓과 독설을 퍼붓던 그 비제이의 기만행위들. 결국 나중에 그 비제이 자신이 스스로 올린 글로 인해 모든걸 확인하게되었을땐 "당했구나"라는 생각으로 앞이 깜깜해졌다.

이런 사기꾼 비제이 한테는 "팬"이란 자신의 머리카락 정도에 비교된다.
(사기꾼 비제이가 자신입으로 직접한말).
한참 읅어내고 이용하다 잘라버리면 또 자라난다는 인식. 그런 쉬운 생각이
한사람의 귀중한 재산을 사기쳐 먹고도 뻔뻔하게 수백명 아니 수천명 앞에서 거짓말을 하며
방송을 할 수있는 이유이다. 일반 방송인들의 팬들에 대한 개념 (돈 10원 받은적 없는 팬들임에도 불구하고 무섭고 깊게 인식하는 수준)과는 정말 상반된 것이다.

내가 겪어본 사실은 이사기꾼 비제이가 정작 무서워하는 적은 "코겔" 과 같이 무턱대고
욕하고 빠지는 경우가 절대 아니다. 오히려 기둥 매니저와 새.끼매니저들에의해 흥미를 조장하는 수단이나 동정심을 유발하는 수법으로 역이용되기도 한다. 정작 이 사기비제이에게 무섭고 귀찮은 존재들은 수천만원 뜯어먹고 적당히 써먹다 적당한 시기에 내버리기 곤란한 몇안되는 진짜 팬이다. 매사에 문제를 직시하기보다는 적당한 회유와 거짓으로 넘어가려는 그 사기비제이의 습성중 하나가 이 사실을 뒷받침 해준다. 그 안일한 습성은 자신의 거짓된 가벼운 말 한마디면 모든것이 면죄가 되고 무사하게 넘어간다는 얄팍한 방송경험과 주변인을 통해 알게된 오만한 지식에서 왔으리라.

사람에 따라서 틀리겠지만 적극적으로 자신의 방송까지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억울한 일에 처하고 상대방과 오해가 있다면 적어도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자세와 책임있는 행동이 뒤따라야하는게 당연하지 않을까. 수천만원 받아먹은 사람한테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은 커녕 블랙과 벙어리로 입막음 하고 나몰라라하면서 "법"을 들이대면서 협박까지 한다는것은 자신이 사기꾼이라는것을 반증한다는걸 모르는것일까. 어느 나라나 법원으로 향하기전에 어떤 분쟁이나 문제에 관한 적극적인 해결이나 오해를 풀어보려는 노력이 선행되야한다는것이 바로 그 적용되는 법안에 전제되고 있다는것을 모르는 것일까.

툭하면 법을 운운하며 모략을 하고 "니 선택"이었으니 땡이다라고 강요하는 사기꾼 비제이 와 뻔뻔한 주변인들..부모들이 그렇게 시켰는지 묻고싶다. 언젠간 그 법을 남용했다는 이유로 큰 망신을 당할것이다.

수천만원 받아챙기고 수개월동안 억울함에 짓눌렸던 편지 한페이지분량도 안되는 쪽지들을 "폭탄쪽지"라고 매도까지 하고 정신병자로 몰아 블랙까지 시켜놓고 승리감과 매너리즘에 빠져 행복에 겨워하고 한패거리들과 자축까지하는 그 사기비제이를 보며, 돈냄세의 눈이 멀어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자신의 통장번호를 거리낌없이 내놓던 그 비제이의 추한 마음을보며, 아프리카 운영자들의 무책임함을 느낀다.

사기꾼 비제이와 방송을 비호하고 선전해주고 나아가 협잡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프리카 사장단들은 알아야할것이다. 아무리 신고하고 문의해도 대답한번 해주지 않는 아프리카방송 운영자. 1년이 다되가는 시간동안 전화하고 신고를 해봐도 책임있는 사람은 커녕, 그 누구의 답변도 들을 수 없었다. 뒤에 숨어서 항의하면 글 지우고 사용정지까지 시키면서 자신들에게 돈벌이가 된다고 사기꾼을 비호하는 아프리카방송.

이세상에 누군들 돈많이벌고 싶지 않겠는가.. 하지만 "익명"이라는 것을 이용해 매니저나 바람잡이들과 합세해 거짓말과 모략으로 돈벌이를 한다면 그것은 범죄행위이다. 돈을 받고 방송한다라는것이 그렇게 간단한게 아니다. 방송이라는것을 하기때문에 아무 연고도 없던 내가 그 방송에서1년동안 수천만원을 부어가며 고생해서 방송에 참여하게 된것이다. 정당하게 돈벌이를 하려면 그 소스가 깨끗하게 운영이 되야하고 자신이 받은 돈에대해선 확실한 책임을 져야한다는 상식선에서 생각한다면 이 사기비제이의 방송은 명백한기만행위이다.

당신들 스스로 생각해봐라 갈수없는 고향땅에 자신의 공간을 만들고 있다는 사실로 위로를 삼으면서 힘들고 괴로워도 한 방송국에 매달 수백만원씩 의무적으로 부어넣다 수천만원을 붇고난후에야 정신병자, 매국노새.끼, 도살장에 끌려갈놈이라는 소리듣고 오히려 "싸움꾼"으로 모략질까지 당해 쫓겨나고, 사기까지 당했다는것을 느꼈을때 어떻게 될지. 애초에 이런소리 들었으면 그 누가 이방송에 일년동안 붙어서 귀중한 재산과 시간을 허비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