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과 모략 II

Tuesday, December 12, 2017


7년이란 세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반성은 커녕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있는 이 사기꾼 비제이를 보면 쓴웃음이 나온다.

이 사기꾼이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자신이 피해자라고 온통 거짓으로 또다시 모략질 해논 게시글을 3년이 지난 이시점에서야 발견했다.

그것도 이 비제이가 입만열면 자신의 팬들에게는 보지도 말고 가지도 말것을 경고하던 "인방갤 (구-코갤)"에서.


글 내용을 보니 "자신은 너무너무 깨끗하고 착한데 미꾸라지 한마리가 물 흐려놔 피해봤다" 라는 정신나간 소리.

본론으로 들어가기전에 분명하게 해야될것은 이 사기꾼 비제이가 줄기차게 묘사해논 것 처럼 - 방송에서 나는 함부로 "반말" 로 대화를 나눈적이 없다는것이다.

호칭도 항상 "님"자 붙여 존칭을 썼다.

거짓말 1: 사기꾼 비제이가 말하는 블랙의 변 -



매니저 채팅창을 통해 내가 한말은 정확히 - "방장님 제발 클로제님 제재좀 해주세요 부탁드립

니다."

"매니저인 저한테 매국노새끼라고 계속해서 쌍욕까지하는데.."라고 했고 이 비제이가 아무 답을 안하길래 다시 물어봤다.

"방장님 제발 제재좀 해주세요. 아무리 그래도 나라버리고 미국으로 도망간 매국노새끼라뇨..열혈이면 팬한명 잡아 족쳐도 되는건가요?"

이 질문 끝나자마자 사기꾼 비제이는 짜증이 머리끝까지 차서 "아아악" 찢어지는 비명소리를내며  급방종 후 바로 블랙걸어 버림. 깜놀라서 어안이벙벙.

다음날 다른 아이디로 방송에 들어가니 다른 팬들 전부 싸늘한 분위기로 "쮸리님 그랬었군요" -  이렇게 말하고 있길래, 난 왜그러지?  어리둥절-

등골의 서늘함을 약간 느꼈지만 말할것은 해야했기에 전날 방송 에서 했던 질문 다시물어보니 바로 날라오는 "벙어리"에 "강퇴"까지…

지금 이 비제이가 주장하는대로 "너 자꾸 내말안듣고 나 무시하면 내가 팬한명 잡아 족치겠다" 라는 말을 내가 했다고 자기 팬들에게 설명했다면 -

그순간 당연히 그 팬들에겐 내가 "막장"이 되고, 내겐그런 팬들이 "패거리"가 되어 대립하게 될 수 밖에 - 

결국 이 비제이가 "골수" 패거리들과 같이 작정하고 셋업한 거짓 모략극.





"막장"을 제재해달라는 요청은 무시한 채, 일방적으로 당하고있는것을 뻔히 보고있으면서도 "두사람간의 싸움"으로 묘사하며 연기하고있는 "사기꾼 비제이"와 "위장팬".
결국 저 막장은 놔두고 나를 "싸움꾼"으로 몰아 먼저 블랙시켜버리더니 얼마후,  "막장"과 "사기꾼 비제이"는 갑자기 서로 싸우는 척 쇼를 하더라.

*참고: 거짓과 모략 I - 4. 몇가지 종류의 위장된 막장 심어놓기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위해 사람의 마음까지 서슴없이 기만하는
비제이의 행태. 언제든지 정중하게 그만와달라고 말했으면 될것을.

특히 - 정당하게 대우 안해줘서 이 상황까지 오게만든게

자신아닌가? 1년 전에 블랙이었다면 이런 일도 없었지.

누가 비제이이고 누가 방송 책임자인가?

사기꾼 셀프인증하나?




2번 거짓말: 이벤트 사기에 관한 궤변과 괘씸죄의 발단

참고로 당시 나는 매니저라는 직책하에 막장행태에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금기사항, 대부분 클로제에게 일방적으로 당하고 있었고, 이런경우 언제나 방장이 직접 나서서 막장에게 블랙걸어버리고 끝나는데,  이 비제이는 오히려 자신의 매니저인 나를 싸움꾼으로, 막장으로 싸잡아 몰아세우고 있었다.그 이유는 -
자신 스스로 허위자백했다고 주장하면서 그 자체가 남에게 피해를주는 부끄러운 짓이라는 것은 왜 모른다는 것인가?
그리고 기억이 안나는 것인가 안나는 척 하는 것인가?  이미 이벤트 공지한 첫날 부터 멀티계정 합산에 대해 묻는 나에게 "걱정마시라"고 답을 직접 해줬고,
내 방명록에까지 와서 "루마님은 아이디도 3개! 너무 너무 좋긔 +.+" - 라고 손수 글까지 남기고 간 사실은? (이 비제이의 권유로 바꾼 이전 아이디 합치면 4개 ..아니 5개다)



다시한번 잘 들어보길. 왜 사기꾼 비제이 본인 스스로 아래와 같이 구구절절 변명을 했는지.

이게 만약 자신의 주장대로 "허위자백"이면 "허위자백"을 영화 각본이라도 짜듯이 설계하고 구상했다는 것인데 - 정도껏 하자. 거짓말이 중복에 번복까지..


사람이 살다보면 본의 아니게 거짓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도 오겠지만, 계속해서 그 거짓이 "중복"이 되고 "번복"이 되면 지금과 같이 "사기"가 된다.





소름이 끼친다고? 이 비제이는 지금 자기 스스로도 최고로 인정한 "움짤관"의 기록본능은 벌써 까잡수셨나? 하긴 별풍선 받고도 제대로 기억못하는데 값싼 노동으로 만들어준 선물이 기억이 나겠나?

이것도  거짓이었나"1월에 한말을  9월에 한말처럼" ?   2010년 1월 팬클럽 가입 (당시 이 비제이와 개인적으로 대화를 한다는 것은 불가능) 했고 같은 해 11월 부터 12월까지 아이디 하나 하나씩, 아주 단계적으로 블랙 걸려 내쳐졌는데 무슨소리?사람 말소리까지 "짜집기"했다는데 100번을 들어보길.어제한말 오늘한말 180도 다르고 탐욕에 가득차 입만열면 함부로 거짓말이나하는 본인스스로를 바라보길."하나의 소설"도 모자라 그 소설로 남을 모략하고 남의 인생을 박살내버린게 누군지.



그리고 밑에 글 보고 이 비제이는 스스로한테 소름끼쳐야 할 것 같다.

보관한다고 숨겨놓고 막장이 보낸 "성희롱, 욕설 쪽지"등에 닉은지워버리고, 마치 내가 보낸것처럼 자기 팬들에게 설명하는 -  그런 비열한짓 하지말고 전시를 해라. 그래야 나도 보지 - 구실이 안나오니 조작된 개막장이랑 엮어놓고 같은 취급하지말고.

항상 고소드립이 최종 피난처인 모양인데, 내로남불같은 소리하지말고 "고소실패로 보관만 하고있" 다는 자신에게 먼저 소름끼쳐야할듯,

그리고 걱정 푹~ 놓길, 내가 한국 가게되면 가차없이 바로 "너고소" 해줄테니.


3번 거짓말: 루마가 새로운아이디로 루마라는 닉을 달고왔었다??
이 비제이는 뭐가그렇게 자신이 없어서 없는 일까지도 꾸며내면서 나를 "클로제"란 범죄피의자랑 엮어보려고 하나. 그렇게 설득력에 자신이 없나? -
상식적으로 나같은 입장에서 누가 아프리카에 다시 들어가서 저런짓 하겠나?
이것또한 거짓말.
그나저나 나한테 와서 고맙다고 얻어가신 "클로제 성희롱 캡춰" 증거물은 어디에다 팔아먹었을까?
 엮어서 블랙먹인 나에게까지 기어들어와 증거물까지 얻어갔으면 약속했던 고소를 했어야지? 클로제한테 일기장 선물도 택배로 받아봤다고하니 그 막장 신상정보도 간직하고 있지않은가?
증거물들을 보니 성희롱이 아니라 성범죄수준이던데..
한패거리니 고소고발 안한것 아닌가!




"메일전송 부탁요^^모든자료 다요~" ? - 이 사기꾼의 뻔뻔함에 어이가 없었으나
성희롱 범죄는 내 자신에게도 충격.  고발은 "의무"이기에
토달지않고 기꺼이 캡쳐한 증거들을 보내줬다.

결국, 이 사기꾼은 보내준 자료들을 갖고, 작성자 (클로제)의 닉과 아이디를 지워버린 상태로 자신의 방송과

게시판에서 나를 싸잡아 공격하며 그 끔찍한 성희롱 자료들을 공개하더라..

더욱  어이가없게 만드는 것은 이 사기꾼이 자신의 방송에서 "클로제를 고소 고발 안하고

봐줬다"는데, 그 이유중 하나가 평소 자신이 아닌 남들한테만 막장짓을 했기때문이란다.
 
계속되는 클로제의 성희롱 욕설에 내 자신까지 수치스러워 한번은 사기꾼 비제이 방송국에 찾아가
"쮸리님도 누군가의 소중한 따님이신데 죄송합니다" 라고 울먹이며 말했다.
 
실낱같은 희망이었지만 그렇게 말해주고 있는 상대방에게도
똑같이 적용될수 있다는 것을 알아주길 바랬다. 바보짓이었다.
이 비제이는 낄낄거리며 좋다고 그 말을 마치 전리품인양 자랑하고 다녔다.
 

* 아래 자료는 사기꾼 비제이가 자신의 방송국에 나를 향해 올려놨던 게시글.







참고 - 이전글  거짓과 모략 I  - 


" 4. 몇가지 종류의 위장된 막장 심어놓기


막말 잘하는 막장역을 하는 놈을 준비해둬 거추장스러운 팬을 몰아내는대 효과적으로 이용한다."


" 5. 바람잡이용 기둥서방


매니저들과 자신에게 이미 친분으로 연결되 있는 바람잡이 역활을 하는 이들을 기둥열혈팬으로 준비해 별풍선을 쏘아대게하고 철저하게 차별된 찬사를 보내며 입이 마르도록 칭찬을 해주고 절대적인 권한을 부여한다. 기둥매니저나 새.끼매니저 또한 "바람잡이용 가짜팬"들도 여기에 부합해 바람잡이들을 형님으로 모시며 신을 대하듯 대한다.


이렇게 셋업해논 바람잡이로 모든 팬들에게 *겸손? (별풍선 선물은 별거아니다)*이라는 인식을 강제로 강요한다. 이렇게 모델을 만들어 "무질문", "무조건", "묻지마" 식의 행위가 "모범"이 되는것 처럼 인식시켜놓는다. 방송에 접하게되는 많은 시청자들은 바람잡이들의 역할로 이런 이상한 상황을 별의심없이 자연스럽게 쫓아가게된다. 특히 외로운처지에 놓인 사람들로선 그런 바람잡이들을 향한 절대적인 관심과 찬사가 부럽기만 할 뿐일것이다. 이게 바로 야바위꾼들이 즐겨쓰는 사기수법인것이다.


어리숙한 팬들에겐 자신에 대한 모든 자세한 질문은 금기시하고, 다른 방송의 비제이와의 친분은 죄악시하며 (타방송으로 부터 정보를 차단시켜 자신이 적용하는 사기수법을 눈치못채게 하는 방법) 정작 자신이 셋업해놓은 가짜 팬들과 매니저의 경우는 이방송 저방송 다니면서 정보수집과 친분을 싸아놓게한다.


(경험: 사기꾼비제이가 예측했겠나, 설마 나같이 얼굴도 모르는 인간이 갑자기 나타나 기대이상의 별풍선을 주는 호구짓을 할줄은.., 수입잡아 좋기도 했겠지만 나중에 거짓말에대한 뒷처리할 생각하니 걱정도, 짜증도 났겠지. 받은 차별만 해도 한두번이 아니고, 거짓으로 각종 이벤트에서 제외되기까지 했고 이 사실을 따져묻다 결국은 괘씸죄에걸려 모략당하고 처분당하는 계기가 됐다. 웃긴건 과거에 다른 비제이 방송에 한번 갔던 사실과 별풍선 100개 쏜걸 가지고 죄악시하며 화를내던 사기비제이는 타방송에서 죽치던 놈들이나 매니저, 열회장까지 하던 놈들은 얼씨구 좋다하면서 붙잡는다. 이걸 보면서 다른방송엔 갈수도없는 나는 무엇을 느꼈겠는가?  기가 막힌다.)"


* 사기꾼 비제이 닉 세탁과정: 쮸리 - 쮸 - 지율 - 이여희 - 여울, 0여울, 탱탱여울, 여울님, 로즈, 여울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