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용식, 서수길 쓰레기들아


너희들한텐 그냥 몇천만원 등쳐먹고 쓸어버린거지만
그로인해 사람이 죽어가고 있다. 우습게 취급하지마라.

내가 잘난 놈은 아니지만 벌레같은 너희들한테 그런 모욕
받을짓 한건 없다.

니 들을 죽여버리고 싶을정도로 원망하지만
그 원망함에 내 마음이 병이 들어 내 자신이 죽는다.

언젠간 너희같은 개보다 못한 위선자들도
꼭 당할것이다.